

스파르타 최고의 폴리페놀 연구 농장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고대 도시 국가 스파르타의 남쪽 20km 즈음에는 건강에 좋은 올리브 수확을 위해 연구하는 농장이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천연 항산화제라 불리는 폴리페놀 함량을 극대화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옴파키온
전 세계에서도 폴리페놀과 올레오칸탈이 최고 수준으로 들어 있는 옴파키온 올리브 오일은 그리스의 보물이라고 불리우는 코로네이키 품종과 폴레폰네소스 반도의 역사적 아픔을 지닌 칼라몬 품종을 블랜딩하여 만들어 집니다. 진한 풍미와 싱그러운 녹색의 풀향이 어우러진 맛이며, 강렬한 올레오칸탈의 후추 맛으로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10ml의 생식 음용을 권장합니다.
품종 : 코로네이키, 칼라몬
산도 : 0.27%
폴리페놀 : 1,535 mg/kg
올레오칸탈 : 906 mg/kg
용량 : 250ml
수확 : 조기수확, 핸드피킹, 냉추출
수상내역 : 올림피아 어워드(폴리페놀 함량 경쟁) 4년 연속 금상 등 다수 수상.
원산지 : 스파르타, 그리스